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7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7월 9일 == 다섯 번째 세월호 선수 들기 시도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사 816일째인 이날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 등 250여 명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토요 촛불문화제(4·16연대 주최)를 진행했다.[[http://facttv.kr/facttvnews/detail.php?number=15268&thread=21r03|(팩트TV)]] [[정의당]]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제20대 국회 첫 고위 당·정·청 회의 및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의원들 간 오찬에서 정부여당이 ‘4·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’ 활동 기간 문제를 비롯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 없이 노동시장 개혁 등 정부의 정책만 추진하겠다는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기조를 보여줬다고 비판했다.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60708164609527|(아주경제)]] 길환영 전 [[KBS]] 사장이 지난 7일 미디어펜과 인터뷰에서 김시곤 전 보도국장의 사표를 요구한 측이 [[청와대]]가 아닌 세월호 유가족 측이었다고 밝혔다. 그는 "유경근 세월호 대변인 그 사람이 분명히 내게 얘기했다."며 "파면 아니면 여기 올 필요도 없다, 만날 필요도 없다고 그쪽에서 강력하게 요구했다"고 말했다.[[http://www.mediapen.com/news/view/166376|(미디어펜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